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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비원 폭행’ 입주민, 구속 갈림길

[포토] ‘경비원 폭행’ 입주민, 구속 갈림길

기사승인 2020. 05. 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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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최희석 경비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은 혐의를 받는 입주민 심모 씨가 22일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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