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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당선인들, 코로나 극복 위해 7개월간 세비 30%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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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당선인들, 코로나 극복 위해 7개월간 세비 30% 기부

기사승인 2020. 05. 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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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장기기증 서약 캠페인도
발언하는 주호영 원내대표<YONHAP NO-1570>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세비 기부 캠페인 선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
미래통합당 소속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7개월간 세비의 30%를 기부하기로 했다. 1인당 기부금은 1600만원으로 당선인 84명 전원이 참여할 경우 총기부금은 13억4000여 만원에 달한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한 통합당 국회의원 세비 기부 캠페인 선포식’에서 “국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21대 국회 개원과 함께 급여 기부 캠페인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통합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미래한국당 당선인들의 총의를 모으지 못했지만 가급적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혔다.

기부 방법으로는 사회시민단체 일괄 기부 또는 의원별 기부처 지정 등을 검토 중이다.

주 원내대표는 “급여 30% 기부 운동은 통합당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약자와의 동행, 보수의 소중한 가치인 공동체를 위한 헌신 등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헌혈 및 장기기증 서약 캠페인도 실시하기로 했다.

주 원내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온기 나누기 헌혈 캠페인’을 모든 당원들과 함께 실천할 것”이라면서 “21대 당선자들 가운데 아직 장기기증 생명나눔을 결심하지 못한 분들의 뜻을 물어 그분들의 사랑의 장기나눔 서약 참여운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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