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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북적북적 김량장 르네상스’ 국토부 소규모 도시재생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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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북적북적 김량장 르네상스’ 국토부 소규모 도시재생 공모 선정

기사승인 2020. 05. 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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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뭄
용인중앙시장 커뮤니티 카페 ‘머뭄’ 외부 모습.
용인 홍화표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중앙동지역의 북적북적 김량장 르네상스’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년 주민 제안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국토부 선정에 따라 6612만원을 확보하고 도비·시비 등으로 사업비 1억3224만원을 확보했다. 국토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메칭방식으로 추진하면서 정부 50%, 광역자치단체 25%, 기초자치단체 25%의 사업비를 부담하도록 했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주민들이 단기간 내에 완료할 수 있는 도시재생의 단위사업을 말하며 시와 주민들은 이곳의 경험을 토대로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진행할 역량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 시는 중앙동 지역주민과 상인들로 구성된 ‘휴먼김량장 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 지역 현안을 분석해 상생프로그램 등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활용도가 낮은 머뭄카페의 교육시설을 주민·방문객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지원하는 거점공간으로 활용하고, 청년·경력단절자 등의 일자리를 위한 창업교육과 컨설팅 지원, 야간안전 증진과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신갈동에 이어 올해 중앙동의 소규모 재생사업을 진행하는 등 주민 주도의 재생사업 경험을 축적해 올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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