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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회복 나서는 군소정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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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회복 나서는 군소정당들

기사승인 2020. 05. 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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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혁신위 발족식 및 제1차 전체회의<YONHAP NO-1082>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혁신위원회 발족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21대 국회에서 더욱 견고해진 양당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군소정당들이 존재감 회복에 나서고 있다.

정의당은 24일 당 쇄신을 주도할 혁신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혁신위원장에 장혜영 당선인을 선출했다.

혁신위는 장 위원장과 강민진 대변인, 권수정 서울시의회 의원 등 주요 당직자를 비롯해 외부 전문가, 청년 활동가, 사회 활동가 등 15명으로 꾸렸다. 혁신위는 오는 8월 이전에 열릴 대의원대회에 혁신안을 제출할 방침이다. 혁신안이 통과된 뒤에는 새 지도부를 뽑는 선거가 치러진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의에서 “정의당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총선의 아쉬움과 패배감을 딛고 능동적인 개혁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서 “정의당의 혁신은 최대한 아래로부터 시끌벅적하게 그러면서도 질서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전 당원과 함께 비전과 노선을 만들어가는 역동적인 혁신 과정을 통해 정의당의 시즌 2를 힘차게 열어갈 것”이라면서 “정의당의 겸손하고도 성실한 혁신의 몸부림을 국민 여러분께서 주목해 주시고 성원해 달라”고 했다.

앞서 심 대표는 총선 이후 당의 일신을 위한 조기 사퇴를 선언하고 혁신위 구성과 함께 늦어도 8월까지 새 지도부를 선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열린민주당도 이날 국회의원 당선인 3명이 희망하는 상임위원회 명단을 공개하면서 소수 정당의 비례대표 특장을 살릴 수 있게 배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진애 원내대표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열린민주당 대표인 최강욱 당선인은 검찰개혁을 위해 1지망으로 법제사법위, 2지망과 3지망으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와 외교통일위를 희망했다.

교사 출신인 강민정 당선인은 교육위와 환경노동위, 건축가인 김 원내대표 본인은 국토교통위와 기획재정위, 문화체육관광위 순으로 지원했다.

김 원내대표는 “상임위에 전문성을 갖춘 비례대표를 배치하는 것은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필요조건”이라면서 “소수 정당 비례대표의 특장을 살릴 수 있는 상임위 배치를 각별히 배려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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