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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노조, 27일 경주역서 맥스터 추가 증설 찬성 호소

한수원노조, 27일 경주역서 맥스터 추가 증설 찬성 호소

기사승인 2020. 05. 2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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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은 27일 경주역 앞 광장에서 월성원자력의 맥스터 추가 증설 찬성을 호소하는 홍보행사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 관계자는 “28일 대의원대회를 앞두고 200명의 조합간부가 참가해 사전행사로 회사의 최대 현안인 월성원자력의 맥스터 추가 증설의 필요성을 경주시민에게 알리고 공론화에서 압도적인 찬성을 호소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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