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이낙연, 당권 도전…다음주 출마선언 관측(종합)
2020. 07. 03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4℃

도쿄 23.8℃

베이징 22.4℃

자카르타 26.2℃

이낙연, 당권 도전…다음주 출마선언 관측(종합)

기사승인 2020. 05. 27. 16:0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워크숍 참석한 이낙연 당선인<YONHAP NO-3203>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7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워크숍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유력한 대선 주자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8월 전당대회 출마 결심을 굳히고 선언 시기만 조율 중이다.

이 위원장 측 관계자는 27일 “이 위원장이 8월 전당대회 출마 결심을 굳혔다”면서 “다만 출마 선언은 다음주 초 정도가 돼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도 이날 서울 서초구 더 케이(THE-K) 서울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당선인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대표 출마 결심과 관련해 “대체로 그 말이 맞다”면서도 “오늘은 아무 말씀도 안 드리겠다”며 말을 아꼈다.

이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거대 여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책임감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이 위원장이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면 민주당 당권 경쟁구도는 이 위원장과 홍영표·우원식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 21일 홍 의원, 24일 송영길 의원과 만나 전당대회 출마와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송 의원은 이 위원장이 당 대표에 출마하면 불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홍 의원과 우 의원은 전대 출마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 측 관계자는 “코로나19 정국을 돌파하기 위해 이 위원장이 전대에 출마해야 한다는 의견이 당 안팎에 많다”면서 “책임을 피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