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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행사, 1일부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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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행사, 1일부터 진행

기사승인 2020. 05. 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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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이는 태극기와 인공기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 / 연합뉴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행사가 다음달 1일부터 진행된다.

통일부는 28일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계기로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에 대한 국민적 의지를 모으는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남북 공동행사 개최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올해 행사는 우리측 단독 행사로 열리게 됐다.

이번 6·15 행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방송과 온라인 이벤트 등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오는 6월 1일부터는 ‘평화 챌린지’ 온라인 이벤트가 실시된다. 시민들이 평화를 주제로 한 노래와 춤, 그림 등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며 ‘한반도 평화 만들기’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정부인사와 연예인, 유튜버 등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도 행사 기간 매일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동참해 시민들의 이벤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6월 13일에는 6·15 20주년과 평화를 주제로 한 KBS의 ‘불후의 명곡’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6월 18일에는 ‘전쟁을 넘어서 평화로’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평화경제 국제포럼이 MBC를 통해 방영된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가 사회를 맡고 대담에는 김연철 통일부 장관, 윌리엄 페리 전 미국 국방장관,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등이 참여한다.

6월 14일에는 오프라인 행사로 일반 시민들이 경기도 파주 접경지역 일대를 걷는 ‘평화산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당일 저녁에는 통일부와 서울시·경기도, 김대중평화센터가 공동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6·15 20주년 기념식 및 시민 문화행사’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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