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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경남바이오파마·리퓨어생명과학과 코로나 치료제 공동 연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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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경남바이오파마·리퓨어생명과학과 코로나 치료제 공동 연구 협약

기사승인 2020. 05. 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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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이 경남바이오파마·리퓨어생명과학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29일 의료원 등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면역단백체 기반의 COVID-19 치료용 항체 개발’과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COVID-19 치료제 후보물질 스크리닝’이 목표다.

이번 협약은 연세의료원에서 국내 최초로 위중한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완치자의 혈장을 주입하는 치료를 시행하고, 치료를 받은 2명의 환자가 완치되면서 후속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완치자의 혈장을 이용한 혈장 치료는 이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에볼라 바이러스, 조류독감 등 신종 바이러스 감염 사태 때에도 사용됐으며,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7일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진행된 공동연구 개발 협약식에는 박은철 연세의료원 의과학연구처장과 홍상혁 경남바이오파마 대표, 김용상 리퓨어생명과학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은철 의과학연구처장은 “의료원의 연구력과 협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인 위기 상황을 타개해 나가는 데 힘을 보태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상혁 대표와 김용상 대표는 “코로나 완치 경험과 수많은 석학을 보유한 연세의료원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한 코로나 치료제 연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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