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 국제에너지기구 회의 참석…코로나 이후 투자방향 논의
2020. 07. 12 (일)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7.2℃

도쿄 30.6℃

베이징 0℃

자카르타 31℃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 국제에너지기구 회의 참석…코로나 이후 투자방향 논의

기사승인 2020. 05. 29. 21: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5903856051422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제공=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이 국제에너지기구(IEA) 고위급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주영준 실장은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전력 시스템을 위한 투자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일본, 중국 등 IEA 회원국 에너지 장·차관을 비롯해 IEA 사무총장, 프랑스전력공사(EDF) 등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고위급 라운드테이블은 오는 7월 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IEA 청정에너지전환 고위급회의에 앞서 개최되는 두 번째 영상회의다. IEA 회원국 간 다양한 주제를 두고 논의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 IEA 회원국과 기업 대표들은 △코로나19(COVID-19)가 전력 부문에 미치는 영향 △청정에너지전환을 위한 전력 부문 투자 필요성 △국제 협력과 공조 기회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 실장은 “최근 한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력수요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계속 안정적 전력수급을 유지하고 있다”며 “다만 팬데믹이 장기화·상시화될 경우를 대비해 전력수급에 발생가능한 불확실성에 대응해나가는 정부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력저장장치에 대한 투자 확대, 재생에너지 전원비중 증가에 대비한 제도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참여국들은 정부가 시장 정책과 제도를 개선해 전력 부문의 안정적 발전을 이끌어나가야 한다는데 공감하면서, 전력 시스템 투자 촉진을 위해 국제 공조를 강화해나가기로 약속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