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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에디린 “언젠가 또 시련이 닥쳐 다 그만두고 싶을때가 올지도” 심경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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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에디린 “언젠가 또 시련이 닥쳐 다 그만두고 싶을때가 올지도” 심경 토로

기사승인 2020. 05. 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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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게시판
BJ에디린의 심경글이 공개됐다. 

29일 에디린은 아프리카TV 채널 공지 게시판을 통해 '휴방날 여러분들께 드리는 편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에디린은 장문의 글을 통해 "제가 트읍읍 시청자분들께 드렸던 말씀을, 저도 되새기기 위해서 받아쓰기 하겠다"며 과거 발언을 다시금 회상했다.


에디린은 "제가 자면서 생각했다. 제가 이렇게 살면서 이렇게 저 좋아해주시는 이런 순간이 다시 올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 이 순간이 짧을 수도 있는 거고, 잠깐 지나갈 수도 있는 그런 것이겠지만"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 인생에서는 다시 올 수 없는 순간이다. 지금 이렇게 같이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제가 더 열심히 발전하고, 제가 빠르게 성장을 못할 수도 있겠지만 항상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에디린은 "저는 사실 지금도 이 생각을 갖고 있다. 지금 많은 에라버님들이 방송국 게시판에 모여서 댓글과 글을 써주시고 계시고 너무너무 많은 분들이 쪽지로, 그리구 채팅으로 응원을 해주시는 이 순간이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거란 거 알고있다"고 털어놨다.

또한 "지금 제가 너무 많은 관심을 받고있고 앞으로 더 잘될 일 밖에 안남았다고 하시지만 사실 많이 부담이 된다. 과연 앞으로 내가 잘될까? 라고 물었을 때 아무도 미래에 대한 확신을 할 수 없다. 여러분들이 제게 쉬라고 하시고 저를 배려해주시기 위해서 오늘 글쓰지 말자 그러시는데 저는 여러분들이 너무 좋다... 그냥 제가 여러분들하고 소통하는 게 너무 즐겁다"고 적었다.

이어 "제가 업버튼 누르고 공지 쓰고 이런 건 진짜 제가 여러분들께 드릴 수 있는 최소한의 보답이고 이거 이상으로 더 많이 보여드려야된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지금 이 순간은 다시 안돌아올거니까. 저는 지금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팬들에 감사함을 표했다.
 
/아프리카TV 게시판
에디린은 "언젠가 제가 또 시련이 닥쳐서 방송이 힘들고 다 그만두고 싶을때가 올지도 모른다. 그치만 그 날이 오기전까지는 제가 여러분들이 저 사랑해주시는 만큼 보답을 해드리고 싶다. 제가 열심히 하는 모습은 응원해주시면 그걸로 충분하다. 그러니까 너무 저보고 쉬어라, 오구오구, 열심히했다, 이런 식의 분위기는 저한테 독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에디린은 "묵묵하게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고 쓴소리로 회초리를 들어주는 분들께도 감사하다. 오늘 푹쉬고 행복한 방송으로 찾아뵙도록 푹 쉬겠다"고 게재했다.

한편 최근 BJ철구와 에디린의 아프리카TV 생방 합방 중 철구의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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