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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주말 ‘자동차극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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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주말 ‘자동차극장’ 운영

기사승인 2020. 06. 0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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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내항8부두 임시주차장 부지 상상플랫폼에서 운영될 ‘자동차극장’
인천 박은영 기자 = 인천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말 자동차극장을 운영한다.

인천시는 사람 간 접촉이 없는 자동차 전용극장을 오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주말마다 중구 내항8부두 임시주차장 부지 상상플랫폼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안을 찾다 현재임시 개방돼 있는 내항8부두 주차장을 활용한 자동차극장을 기획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천항만공사 및 수와진의사랑더하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자동차극장 운영을 위해 삼천리도시가스는 3억원을 기부했다.

자동차극장은 내항8부두 임시주차장 부지(상상플랫폼 앞)에 차량 100대 규모의 영화 관람 시설을 갖춘다.

이달은 토·일요일 각 1회씩, 7~10월 금요일까지 확대해 야간시간대에 상영할 계획이다.

철저한 방역을 위해 출입구에서 손 소독과 발열 체크 후 입장 가능하며 하루 1회, 차량 100대 이하 규모로만 운영할 방침이다.

또 극장에서는 가급적 이동을 최소화하고 화장실 등 이용 시에는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인천시 홈페이지 또는 전용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이미 일부 영화는 사전예약이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시는 예약현황을 참고해 액션, 애니메이션 등 시민 선호도가 높은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태안 시 도시재생건설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비대면 방식으로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상상플랫폼 자동차 극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소중한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방역 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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