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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상품권 대규모 유통 ... 긴급재난 극복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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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상품권 대규모 유통 ... 긴급재난 극복 기여

기사승인 2020. 06. 0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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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책 특별할인,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강원상품권의 활약
모바일 강원상품권 가맹점 2만 6천개, 순조로운 출발
강원도청
강원도청
춘천 강원순 기자 = 강원도는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지급된 강원상품권이 대량 유통되는 가운데 스마트폰 하나로 구입과 결제, 환전관리까지 가능한 새로운 유통 방식의 모바일 상품권이 2만6000개의 가맹점을 모집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

3일 도에 따르면 강원상품권의 대량 유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하면서 전년도까지 3년간 지류상품권을 830억 원을 발행했으나 금년도는 1.7배인 1400억원을 발행 했다.

도내 전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강원상품권은 지난 5월 말까지 678억원 판매됐고 3월부터는 코로나19 대책 소비쿠폰, 소비 진작을 위한 특별할인 이벤트,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등으로 쓰이면서 도내 소상공인·영세업자 보호 및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라는 지역사랑 상품권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조기극복 및 모바일 본격발행 기념 10% 특별할인을 실시해 목표액인 200억원을 초과한 248억원이 판매됐고 지류 상품권의 경우 전년도 한 해 판매실적이 178억원임을 고려할 때 3개월간 판매된 금액은 1.3배인 236억원에 이른다.

노명우 경제진흥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때에 강원상품권 유통이 더욱 활성화돼 지역경제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반기에는 강원상품권 유통이 도내에 얼마 만큼의 경제효과가 있었는지 분석하는 등 연구용역을 통해 강원상품권의 추진 성과를 되돌아 보고 향후 바람직한 상품권의 추진방안에 대하여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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