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진중권 “최강욱, 조국 팔아 의원까지 됐으면서…야쿠자 의리만도 못 해”
2020. 07. 11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6.4℃

도쿄 26.7℃

베이징 22℃

자카르타 26℃

진중권 “최강욱, 조국 팔아 의원까지 됐으면서…야쿠자 의리만도 못 해”

기사승인 2020. 06. 04. 11:2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진중권 페이스북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를 향해 "야쿠자만도 못한 의리"라고 했다.


진 전 교수는 4일 페이스북에 조선일보의 '최강욱이 조국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다'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의리'의 두께 좀 봐라. 그냥 두 개 다 본인이 써줬다고 하지. 자기만 빠져나가려고 하나만 써줬다고 하는 건 또 뭔지. 사실상 '조국' 팔아서 의원까지 됐으면 그 정도는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라고 밝혔다.


이어 "유죄 나와야 형량이 얼마나 된다고. 지지자들 앞에 두고는 그렇게도 충성하는 척 하더니, 정작 결정적인 대목에서는 치사하게 자기방어만 하고 주군을 사지로 내모네요. 결국 야쿠자 의리만도 못할 것을... 이게 정의와 의리의 차이죠. 정의가 공적 이익의 문제라면, 의리는 사적 이해의 문제. 정의는 사익을 포기해야 세울 수 있지만, 의리는 사익이 보장되는 동안에만 지켜지는 것"이라고 적었다.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해 줘 대학의 입시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최 대표는 2일 2차 공판에서 "2017년 (인턴) 확인서 2장 외에는 내가 작성한 게 아니다"라며 말을 바꿨다.


최 대표는 지난해 검찰에 제출한 서면 진술에선 "(2017년, 2018년) 두 인턴 확인서 모두 내가 발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