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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 73명…방문판매서도 다수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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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 73명…방문판매서도 다수 감염

기사승인 2020. 06. 0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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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제공=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수도권 개척교회 소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가 70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3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5일 만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는 7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정오 66명보다 7명이 늘어난 수치다.

중대본은 전날 서울 관악구 소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수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관련 확진자가 다수 나타나 또 하나의 집단감염 사례로 추적·관리 중이라고 전했다. 전날 오후까지 파악된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총 13명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정례 브리핑에서 “하나의 집단감염을 확인해 관리하고 안정시키면 곧이어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해 방역당국으로서는 우려스럽다”면서 “지역사회의 연쇄감염 이전에 방역추적망이 통제를 할 수 있도록 수도권의 확산 속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수도권 주민은 주말 동안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고 대면접촉을 최소화해달라”며 “특히 종교 소모임에서 많은 확진환자가 발생한 것을 교훈 삼아 밀접한 접촉이 이루어지는 소모임을 연기하거나 비대면으로 진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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