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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영원의 군주’ 이민호·김고은, 복잡미묘한 감정…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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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영원의 군주’ 이민호·김고은, 복잡미묘한 감정…왜?

기사승인 2020. 06. 0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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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영원의 군주’ /사진=화앤담픽쳐스
‘더 킹-영원의 군주’ 이민호와 김고은이 감정의 회오리에 빠진다.

5일 방송될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는 이곤(이민호)과 정태을(김고은)이 예상하지 못했던 만남에 복잡미묘한 감정을 갖게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이곤은 정태을에게 ‘차원의 문’ 안에 ‘공간의 축’과 ‘시간의 축’이 동시에 존재한다고 추측하며, 25년 전 ‘역모의 밤’으로 직접 가서 이림이 만파식적의 반을 갖기 전 막아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정태을이 미리 겁먹지 말라는 말과 함께 눈에 띄지 말라면서 이곤에게 검은 옷을 선물해 힘을 실어줬던 것. 하지만 이곤은 대한제국으로 가기 전, 정태을과 같은 얼굴인 루나(김고은)에게 피습을 당했고, 루나가 가지고 있던 정태을의 새 신분증과 검은 옷을 입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역모의 밤에 8세 자신을 구한 건 미래의 자신임을 깨달음과 동시에 정신을 잃어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될 14회에서는 이민호와 김고은이 예상하지 못했던 만남에 복잡미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감정의 회오리 투샷’을 선보일 전망이다. 극중 이곤과 정태을이 심상치 않은 머리 묶기 후 숨은 반전을 암시하는 장면. 정태을이 선물해준 올블랙 복장을 입은 채 이곤은 아련한 시선을 정태을에게 던지고, 정태을은 당황한 듯 멈칫하더니 이내 이곤을 향한 눈길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중요한 순간마다 머리를 묶었던 정태을이 또 한 번 머리를 묶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두 사람이 균형을 이루고 시공간을 넘나드는 ‘트루 러브’를 완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해당 장면은 지난 5월 중순 경기도 김포시에서 촬영됐다. 이민호와 김고은은 촬영장에 들어서자마자 유쾌발랄하게 인사를 건네며 분위기 메이커를 자청했던 상태. 이어 대사를 맞춰보던 중 김고은의 장난스런 애드리브에 이민호가 진중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반전 리액션을 펼치면서 현장은 한바탕 웃음바다를 이뤘다. 하지만 장난기 넘쳤던 두 사람은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아련함과 당황, 심쿵과 시림을 넘나드는 ‘핑퐁 감정’을 고스란히 연기, 지켜보던 이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이민호와 김고은은 평행세계를 넘나드는 운명적인 러브스토리의 색채를 그대로 표현하고자 노력하는 고마운 배우들”이라는 말과 함께 “평행세계의 균형과 운명적 사랑이라는 두 가지 숙제를 떠안고 있는 이을커플이 앞으로 남은 3회 동안 애절한 사랑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5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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