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06001742325
글자크기
이홍근 기자
승인 : 2020. 06. 06. 17:49
6일 오전 국가보훈처 주최로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이 진행됐다.
이날 추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추념사를 하고 있다.
한편, 올해 현충일 추념식은 코로나19 확산에 장소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립대전현충원으로 변경하고 참석 인원도 기존 400여 명에서 약 300여 명으로 참석 인원을 최소한 가운데 진행됐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李대통령 “골목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외식에 동참해달라”
김태효, ‘VIP 격노설’ 사실상 인정… “尹 화내는 것 들었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창당대회 개최…“진정한 보수”
尹 수감 서울구치소서 지지자들 450여명 석방촉구 집회
의대학장들 “학생들, 조건없이 복귀의사 밝혀야…교육단축·학사유연화 고려 안해”
서초구 한 김밥집서 식사한 130여명 식중독 증상… 당국 역학조사
GS건설, 서울 잠실우성1·2·3차 및 신당10구역 수주…‘2조 잭팟’
얇아지고 똑똑해지고…삼성 갤Z플립·폴드7 써보니
직장인 10명 중 9명 “‘OO 잘 활용하는 것도 능력”
스타벅스 ‘무료 우유’ 먹인 제가 맘충인가요?
3월 이혼 발표한 이시영, 둘째 임신했다…어떻게?
더위에 지친 입맛 달래줄 새콤·시원·얼큰한 여름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