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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행안부 2020년 마을공방 공모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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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행안부 2020년 마을공방 공모사업에 선정

기사승인 2020. 06. 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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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면 신동성당 내 유휴공간에 주민소통형 공유카페 조성
칠곡 최인호 기자 = 경북 칠곡군이 행정안전부의 ‘2020년 마을공방 공모사업’ 주민소통형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10일 칠곡군에 따르면 마을공방 육성사업은 개인주의와 노인문제, 세대간 갈등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해 행안부가 추진하는 지역단위 거점공간 조성 사업이다.

군은 지천면 소재 신동성당 내 유휴공간을 개선해 주민공유 카페로 운영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휴식 및 화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커피향 가득한 참새 방앗간’이란 사업명에 걸맞게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류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3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칠곡군 사업에는 농번기에 바쁜 농민들을 위해 경운기와 트렉트를 타고 드라이브스루가 가능한 카페 운영계획도 담겨 있어 앞으로 펼쳐질 색다른 광경에 기대감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공방사업을 통해 공동체 활동 속에서 지역주민과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화합과 소통 공간 제공은 물론, 한국문화와 아시안 문화 교류를 위한 문화체험과 역량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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