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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천 대표회장, 성령충만과 코로나종식 구국기도회 개최…‘진정한 회개와 신앙 회복’

서대천 대표회장, 성령충만과 코로나종식 구국기도회 개최…‘진정한 회개와 신앙 회복’

기사승인 2020. 06. 17.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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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부흥사회 서대천 대표회장(왼쪽 네번째)은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성령충만과 코로나종식 구국기도회’를 주제로 개최하고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사진=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부흥사회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를 간절히 구하면 내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것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진정한 회개를 통해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부흥사회(대표회장 서대천 목사)는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성령충만과 코로나종식 구국기도회’를 주제로 개최하고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서대천 대표회장(홀리씨즈교회 담임목사)은 이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전염병의 대유행)으로 전세계가 코로나와 전쟁을 치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 대표회장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성경말씀(빌립보서 4장 13절)을 인용한뒤 “죄인인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즉 우리 자신의 능력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구원자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만 구해야 한다. 세상의 것을 달라고 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간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그 믿는 것조차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할 때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이날 찬양사역자 황지영 교수의 찬양, 히즈네이션 찬양팀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으로 집회의 열기를 더했다. 설교후 한국교회와 나라·민족을 위한 기도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구국기도회는 6월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설동욱 예정교회 목사, 라성열 로뎀교회 목사, 장기호 삼가교회 목사, 조학봉 경성교회 목사 등이 말씀을 전한다.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여의도순복음교회 소속)측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과 유입 방지를 위해 열화상 감지 카메라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방문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예배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부흥사회는 △불건전한 사이비부흥운동의 배격과 건전한 부흥사경회의 전개 △농어촌 및 미자립교회의 부흥을 위한 순회 자비량 부흥회 개최 △한국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회개 운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린 ‘성령충만과 코로나종식 구국기도회’에서 서대천 대표회장이 설교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부흥사회

지난해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개최를 총감독한 서대천 대표회장은 국민일보에 연속 시리즈로 죽어가는 청소년들을 살리는 교육 칼럼을 연재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극동방송 일분 칼럼, 미주 헤럴드방송, C채널 등에 설교가 방송되고 있다.


그는 한국교회와 다음세대와 대한민국이 하나님께로 돌아가기를 소망하며 회개부흥·말씀부흥·전도부흥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성산전도집회를 지난해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서 목사는 “이제는 대한민국이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대한민국이 살아날 수 있는 유일한 한가지 방법은 ‘내가 예수그리스도를 알지 못했고, 믿지 않았고, 말하지 못했고,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온 맘 다해 사랑하지 못했다’고 회개하고 잃어버린 예수 그리스도를 회복함으로 이 나라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 뿐이다”라는 말씀을 전한 바 있다.


가나안농군학교를 김용기 장로와 함께 설립해 농촌계몽운동에 헌신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가난하고 어려운 농촌의 7개 교회를 개척해 일평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한 고(故) 서효근 목사인 선친의 유언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십자가의 길을 가고 있는 서대천 목사.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품으며 25년 동안 청소년들과 동고동락하고 있다. 또한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써내려가는 다음세대를 세우는데 헌신하고 있다.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린 ‘성령충만과 코로나종식 구국기도회’를 마치고 서대천 대표회장이 홀리씨즈교회 성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부흥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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