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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투리 강조 ‘쫌’ 영상 시리즈 제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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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투리 강조 ‘쫌’ 영상 시리즈 제작 화제

기사승인 2020. 06. 2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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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공개한 ‘쫌 쓰자’ 영상./제공=부산시
부산 조영돌 기자 = 부산시가 공식 유튜브와 SNS에 공개한 ‘쫌 띄우자’, ‘쫌 쓰자’ 등 ‘쫌’ 영상이 화제다.

28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한 영상은 다양한 함축적 의미를 지닌 ‘쫌’이라는 부산사투리를 강조해 손 씻기, 마스크 쓰기, 2m 거리두기, 실내 창문 열기, 아프면 쉬기를 표현한 5편의 시리즈다.

또 코로나19로 인래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돕기 위해 부산지역 출신 배우들을 출연시킴으로써 ‘코로나19를 다함께 이겨내자’는 메시지도 더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안녕 여름, 안녕한 부산’ 캠페인 영상을 공식 유튜브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안녕 여름, 안녕한 부산’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 대응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 되는 시점에 부산 시민들의 경각심을 지속적으로 환기시키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이다.

글로벌 코로나19 위기로 국내 여행 수요증가와 더불어 여름철 대한민국 제1의 관광도시 부산의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부산의 여름이라는 특수성과 안전한 부산의 뜻을 담은 ‘안녕 여름, 안녕한 부산’ 캠페인 영상은 현재 부산의 상황에 맞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캠페인의 대중적 확산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개인방역 수칙 참여를 위해 제작된 이번 영상은 ‘ㅅㅅㄱ, 쓱’으로 유명한 SSG광고와 에드워드 호퍼 화가의 그림을 패러디해 재미를 더한 것이 점점 느슨해지는 거리두기 및 개인방역 수칙의 관심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영상이 공개되자 “재미있다”, “다양한 곳에서 영상이 노출되었으면”, “쫌만 더 힘내자”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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