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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87.7% “번아웃 경험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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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87.7% “번아웃 경험한 적 있다”

기사승인 2020. 06. 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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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 23~29일 취업준비생 1858명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피로감 관련 조사 결과, 응답자 중 87.7%가 ‘취업 준비 중 번아웃증상(심신이 탈진한 상태)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같이 답한 이들의 취업 준비 기간을 보면 △6개월 미만(81.1%) △6개월~1년 미만(88.5%) △1년~2년 미만(93.3%) △2년 이상(96.2%) 등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번아웃을 경험한 이유(복수응답 기준)는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69.0%) △기약 없는 채용환경(60.8%) △부모님 등 주변 지인들의 관심과 기대(47.6%) △막막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42.6%) 등으로 집계됐다.

이들의 구체적인 번아웃 증상(복수응답 기준)은 △자고 일어나도 피곤함이 가시지 않고 아침부터 피곤하다(62.3%) △자존감이 떨어지고 우울감을 느낀다(57.6%) △정서적으로 지쳐 감정에 둔해진다(46.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응답자 중 42.8%는 ‘관리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2년 이상 장기 취업준비생은 스트레스를 관리하지 못한다는 응답이 56.2%로 조사됐다. 6개월 미만(39.8%)보다 16.4%p 더 많았다.

올 하반기 채용경기에 대한 불안감 여부에 대해선 △어느 정도의 불안감이 있다(51.5%) △극심한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느낀다(23.3%) △그래도 예년 수준의 채용은 이뤄질 것(17.8%)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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