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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스마트공장으로 中企 글로벌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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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스마트공장으로 中企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사승인 2020. 07. 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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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출범 1주년 기념 성과 공유·비전 밝혀
“정부의 중점과제인 3만개 스마트공장 보급과 더불어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에도 매진해 국내 중소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데 앞장서겠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2일 출범 1주년을 맞아 이 같은 감사 인사를 전하고 그간의 성과 공유와 함께 비전을 밝혔다.

추진단은 지난해 7월 2일 스마트공장 구축 등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내 부설기관으로 공식 출범했다. 기존 재단법인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내 스마트기업지원실로 이원화 돼 운영되던 스마트공장 사업은 추진단의 설립으로 단일화 됐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과 함께 정책기획·연구, 스마트공장 연구개발(R&D), 표준화 등 스마트공장 관련 다양한 사업을 총괄해 수행 중이다.

추진단 출범 후 전국 19개 테크노파크(TP)내 스마트제조혁신센터 구축을 지원해 지역 중심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 체계도 마련됐다. 대·중소기업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도 크게 확대됐다. 2018년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4개 기업의 참여로 시작됐던 사업은 대기업의 참여가 2배 이상 늘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대표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참여도 더욱 확대됐다. 지난해 추진단을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받은 공장은 4757개로 지금까지 누적 1만2260여개 지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5600개 공장의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급모델도 다변화한다. 이를 위해 유사 제조공정·업종 등을 가진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공통 솔루션 구축을 지원하고 데이터 분석 기반 스마트공장을 시범 추진 중이다. 특히 추진단은 올해 지금까지의 보급사업을 발판으로 한 스마트공장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추진단은 정부와 협업해 중소기업들도 대기업 수준으로 데이터를 분석, 활용하고 인공지능(AI) 중심의 스마트공장을 구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인프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박한구 추진단장은 “스마트공장은 국제 무역 분쟁과 코로나19를 통해 부각된 제조업의 본국 회귀(리쇼어링) 문제의 유일한 대안이자 제조 환경의 개선을 통한 청년 근로자 유입과 일자리 창출의 해법”이라며 “코로나19라는 큰 어려움 속에서도 경영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많은 기업인과근로자 분들이 스마트공장을 통해 역경을 해쳐나갈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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