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신제품 프레임 ‘모나(Mona)’는 세로형의 높은 헤드보드 디자인이 돋보이는 프레임이다. 클래식한 원목 몰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트렌디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프레임 ‘라시드(Rasid)’는 헤드보드의 섬세한 곡선 라인에 벨벳 파이핑 디테일을 더했다. 독특한 질감이 느껴지는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모던 클래식’ 디자인을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프레임은 패브릭 소재에 원목과 벨벳 포인트를 더해 아늑하고 세련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