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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제3의 광주형 일자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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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제3의 광주형 일자리 만든다

기사승인 2020. 07. 0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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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등 8개 지자체 지원사업 스타트…노사발전재단,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 워크숍 개최
문 대통령, '광주형 일자리' 투자 협약 당사자와 손을 잡고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월 31일 광주광역시 서구 광주시청에서 열린 ‘광주형 일자리’ 투자 협약식에서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본부장(왼쪽부터), 이용섭 광주시장, 이원희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오른쪽)와 손을 잡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광주형 일자리와 같은 지역 맞춤형 적합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컨설팅사업이 울산시 등 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본격 추진된다.

노사발전재단은 2일 충남 천안 신라스테이호텔에서 ‘2020년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별 컨설팅 사업계획과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된 울산시, 대전 대덕구, 경북 울주군, 경기 부천시, 강원 원주시, 충남 논산시, 전북 전주·군산시 등 8개 지자체와 컨소시엄 기관, 노사민정협의회, 현장자문단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전주시는 탄소산업 내 일자리모델 구축으로 2022년까지 탄소복합재 활용 강소기업 100개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전주시는 안정적 탄소소재 공급망 구축과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복지기금 마련을 위해 전북대학교와 한국탄소융합기술원, 현장 자문단이 함께 컨설팅 사업 성과 도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논산시는 지역 내 식품업체와 협력하여 식품클러스터 구축안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양질의 로컬푸드 공급체계 및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대전 대덕구는 전통산업단지 첨단화를 위해 대전산업단지 기술고도화를 추진한다. 다부지점유 및 저고용업체를 이곳으로 이전시켜 일자리 모델 개발과 첨단화를 통해 2000여명의 실업을 방지하고, 업종전환 등을 통해 약 1000명의 고용을 창출키로 했다.

이밖에 지난해에 이어 연속 지원을 받은 울산시와 군산시는 전기차 클러스터 모델 구체화 및 자동차 소재·부품 단지조성, 부천시는 대장동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한 청년 일자리 모델 창출, 울주군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그린뉴딜사업, 원주시는 레저관광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실행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정형우 재단 사무총장은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은 지자체와 연구진, 노사민정 간의 긴밀한 대화와 협력을 통해 지역에 적합한 일자리 모델을 개발해 적용하고 확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성과가 상생형 일자리 선정까지 이어져 지역 고용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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