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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코로나 19’ 극복 추경 2905억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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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코로나 19’ 극복 추경 2905억 책정

기사승인 2020. 07. 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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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 국회에서 의결된 코로나19 피해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중 농업·농촌 분야에 총 2905억원을 반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추경 규모(2905억원)는 정부가 제출한 2773억원 추경안에 식사문화개선 32억원과 재해대책비 100억원이 증액됐다.

농식품부는 추경 재원으로 농산물 판매·외식·농촌 관광업계를 지원하고, 농가의 소득 및 경영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국산 농산물과 외식 소비를 촉진하고,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748억원 규모의 할인쿠폰을 제공하기로 했다.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농산물 20% 할인쿠폰을 발급한다. 오픈마켓·전문몰·지자체몰, 대형유통업체 등과 전통시장·중소형슈퍼·로컬푸드직매장 등이 참여해 쿠폰을 발행할 계획이다.

주말에 외식업체 5회 이용 시 1만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해 침체된 외식 경기 활성화에도 나선다.

농식품부는 외식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식사문화 개선 캠페인 등 홍보와 지자체의 ’안심식당‘ 지정제 운영에 대한 지원도 추경 예산 32억원을 활용해 추진한다.

아울러 항공·해운 운항 차질과 포장·운송 비용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전하고 있는 농식품 수출업체에게 수출물류비용 23억원을 추가 지원해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추경이 조기에 현장에서 집행돼 코로나19로 인한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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