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1보] 전북 군산 미군부대 소속 20대 군인 확진…전북 29번째

[1보] 전북 군산 미군부대 소속 20대 군인 확진…전북 29번째

기사승인 2020. 07. 05. 09:1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ffff
/연합
전북 군산 미군부대 소속 20대 군인이 A씨가 신종 코로나19 양성 확진자로 판명됐다. 전북지역에서 29번째 확진자다.

5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같은 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A씨는 최초 접촉자인 운전수 2명 등 5명과 함께 오산 비행장 환자 격리소로 이송돼 격리중에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