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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분기 실적 악화에도 3분기부터 개선될 것…목표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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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분기 실적 악화에도 3분기부터 개선될 것…목표가 유지”

기사승인 2020. 07. 0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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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7일 포스코에 대해 2분기 영업실적이 저조하겠지만 3분기부터 개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 27만원을 유지했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20년 2분기 포스코의 별도 매출액은 5조8000억원을 기록하겠지만 39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부진한 수요에 따른 내수 및 수출 판매가격 하락과 고부가 제품인 자동차강판 판매량 감소로 제품 혼합 악화까지 겹쳤다”고 분석했다.

이어 “철광석가격 강세로 원재료 수익 단가는 상승하며 전분기대비 톤당 5반원에 가까운 탄소강 스프레드 축소가 영업손실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해외 주요 철강자회사들의 적자전환으로 연결 영업이익 또한 1084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포스코가 가격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3분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열연의 경우 6월에는 유통향가격을, 7월부터는 실수요가격에 대한 인상을 시도하고 있고 기타 제품들도 인상 추진중”이라며 “다행이 중국의 부동산 및 인프라 중심 철강수요 회복으로 유통가격이 5월부터 반등하고 있다”고 예측했다.

또한 “원재료 가격 상승과 더불어 포스코 가격 인상을 뒷받침해주는 주요 요인이 될 전망으로, 동시에 국내외 자동차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자동차용 강판 판매량도 일부 회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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