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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코로나19 감염자 300만명 돌파...부통령 민주당 유력후보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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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코로나19 감염자 300만명 돌파...부통령 민주당 유력후보 감염

기사승인 2020. 07. 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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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00만명 넘어...인구 1% 감염
진정 발생 곡선, 일부 경제활동 재개 후 급상승
바이든 대선후보 러닝메이트 거론 보텀스 애틀랜타 시장 감염
Police Shooting-Atlanta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6일(현지시간) 300만명을 넘어섰다. 케이샤 랜스 보텀스 애틀랜타 시장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저명인사의 감염 사례도 늘고 있다. 사진은 보텀스 시장이 지난달 23일 애틀랜타 한 침례교회에서 진행된 흑인 남성 레이샤드 브룩스의 장례식에서 브룩스의 부인을 위로하는 모습./사진=애틀랜타 AP=연합뉴스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6일(현지시간) 300만명을 넘어섰다.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통계 집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의 이날 저녁 11시 42분(그리니치표준시·GMT·한국시간 7일 오전 8시 42분) 기준 303만9111명이고, 누적 사망자 수는 13만2932명이다. 이는 전날보다 확진자는 4만8864명, 사망자는 331명 늘어난 수치다.

확진자 수는 미국 전체 인구 3억3100만명의 약 1%에 해당한다.

미국은 지난 1월 20일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첫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온 지 168일 만에 환자 수가 300만명을 넘기게 됐다.

미국의 하루 신규 코로나19 발병 곡선은 자택 대피령과 사업장 폐쇄 등으로 한때 진정 국면에 접어드는 것처럼 보였으나 경제 활동이 일부 재개되면서 지난달 26일 4만5300명으로 4만명을 돌파했고, 이달 1∼3일에는 5만1200명·5만4500명·5만2100명으로 사흘 연속 5만명을 넘겼다.

미 존스 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전미 50개국 가운데 최소 32개주의 이번주 신규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지난주보다 늘어났다.

이에 텍사스·애리조나주 등은 경제 활동 재개를 중단했다.

아울러 민주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러닝메이트로 거론되고 있는 케이샤 랜스 보텀스 애틀랜타 시장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저명인사의 감염 사례도 늘고 있다.

바텀스 시장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가 말 그대로 집을 강타했다”며 “나는 증상이 없으며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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