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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V’ 송은이·김숙, 신곡 ‘7도’ 공개…선우정아 피처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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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V’ 송은이·김숙, 신곡 ‘7도’ 공개…선우정아 피처링 참여

기사승인 2020. 07. 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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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김숙더블V
‘더블V’ 송은이와 김숙이 3년 만에 긴급 재결성을 결정, 2020년 썸머송 ‘7도’를 전격 발매한다.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컨텐츠랩 비보’ 대표와 이사로 활약 중인 방송인 송은이와 김숙의 더블V가 7월 7일(오늘) 오후 6시, 3년 만에 신곡 ‘7도(부제: 1도, 2도, 3도, 4도, 5도, 6도, 7도, 그 가운데 으뜸은 7도 이어라. 세상의 모든 것들이 화음을 이루는 그날까지 우리의 화음은 계속 된다)’를 공개한다.

더블V는 2017년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의 누적 청취수 1억 달성을 기념해 결성된 듀오. 2017년 12월 25일 발표한 첫 앨범 ‘3도’로 ‘화음 장인’의 면모를 뽐냈던 두 사람은 이제껏 본 적 없는 ‘불협화음 팀워크’와 ‘은혜 충만한 감성’으로 음악방송과 예능을 접수한 뒤 곧바로 활동을 중단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와 관련 독특한 콘셉트의 걸그룹 더블V의 신곡 ‘7도’는 송은이와 김숙이 3년 만에 다시 의기투합했다는 자체만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7도’는 제목에 걸맞게 ‘7도 화성’을 곳곳에 배치, 유니크한 분위기를 살린 80년대 스타일의 레트로 디스코 음악이다. 노래 중반부에 펼쳐지는 복고 사운드의 신스 솔로와 선우정아의 소울 넘치는 피처링이 더해지면서 ‘소울 펑키 레트로 디스코’라는 ‘7도’만의 장르를 탄생시켰다.

더블V의 신곡 ‘7도’에 영감을 선사한 ‘7도 화음’은 화성적으로 불안정한 불협화음이지만, 화성과 화성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며 다변적이고 풍성한 음악을 만들어 내는 감초 같은 코드. 섞이기 힘든 두 음이 만나 유니크한 강력한 조합을 만들어내는 7도 화음처럼, 서로가 다르더라도 함께 한다면 더 빛나고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신곡 ‘7도’는 셀럽파이브의 ‘셀럽이 되고 싶어’, ‘셔터’, ‘안 본 눈 삽니다’는 물론, 최근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가사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둘째이모 김다비의 ‘주라주라’를 작사한 김신영을 주축으로 더블V 멤버 송은이와 김숙이 직접 노래 가사를 작성, 완성도를 한껏 높였다.

무엇보다 ‘7도(부제: 1도, 2도, 3도, 4도, 5도, 6도, 7도, 그 가운데 으뜸은 7도 이어라. 세상의 모든 것들이 화음을 이루는 그날까지 우리의 화음은 계속 된다)’는 글자 수만 54자에 달하는, 현재까지 발표된 국내 가요 중 가장 긴 제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긴 제목의 노래들이 화제를 모은 현상을 반영한 송은이와 김숙의 깊은 고심이 반영된 만큼, 2020년 여름 ‘히트 썸머송’으로 등극하게 될지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비보 웨이브’측은 “‘7도’는 더블V의 송은이와 김숙이 오랜만에 발매하는, 의미가 남다른 곡이다”라는 말과 함께 “더블V가 신곡 ‘7도’에서 더욱 진화된 유쾌함과 펑키한 레트로 디스코로 리스너들에게 희망과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은이와 김숙, ‘더블V’의 신곡 ‘7도’는 7일 오후 6시 정각,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전격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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