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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국경 차량폭탄 테러 6명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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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국경 차량폭탄 테러 6명사망

기사승인 2020. 07. 0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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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전쟁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 뱅크
터키 국방부가 시리아 국경 근처에서 시리아 쿠르드 민병대(YPG)의 폭탄공격으로 6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 보도했다.

터키 남동부 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이번 공격은 차량 폭탄 테러로 진행됐다”면서 “부상당한 민간인들은 국경 양쪽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격으로 총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해 10월 터키는 시리아 북동부를 장악한 쿠르드족의 민병대가 PKK의 시리아 분파라고 주장하며 유프라테스강 동쪽 시리아 국경을 넘어 군사작전을 시작했다.

이후 민간인 수십명이 사망하는 차량 폭발이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지난 4월에는 시리아 북부 아프린시의 시장에서 연료 트럭 폭발로 40명 이상이 숨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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