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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신도시 인구 연내 2만명 돌파 예상…하반기 9개 기관 이전

기사승인 2020. 07. 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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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신도시 인구 2만명 눈앞1
경북도청신도시 전경./제공=경북도
안동 김정섭 기자 = 경북도청신도시의 인구가 연내에 주민등록상 2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도청신도시의 인구현황, 상가 및 편의시설, 교육시설, 주거시설 등의 정주환경 조사결과 6월 30일 현재 주민등록 인구는 1만8143명으로 전분기의 1만7618명과 비교해 525명 증가했다.

이달 6일부터 869세대의 임대주택 코오롱하늘채의 입주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에 2500명 정도의 인구증가 요인이 있다.

또 오는 9월까지 4개 기관이 이전하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 5개 기관이 동반 이전하는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가 준공되면 인구증가는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판단된다.

도청신도시는 상가 및 편의시설이 음식점 203개, 학원 110개, 카페(디저트) 64개, 이미용 47개, 스포츠 시설 28개 순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이후 큰 폭의 증가를 보인 것은 스포츠 시설로 180%의 증가율을 보였다.

카페(디저트)가 80%의 증가율을 보여 3차, 4차 서비스업이 발달된 소비도시임을 알 수 있다. 이달 5일에는 외상전문 성형외과가 개원돼 상처치료, 피부 관리, 성형 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교육시설 현황은 39개교(원) 4611명으로 집계됐으며 지난 분기와 비교해 초등학생이 265명 증가해 15%의 증가율을 보였다.

어린이집은 1200명의 정원에 879명, 유치원은 648명 정원에 592명으로 각각 321명과 56명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도록 여유 있게 준비하고 있다.

내년 3월에 예담 유치원(6개 학급, 128명)이 개원할 예정이라 신도시의 교육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거시설로 아파트는 95.7%의 분양률과 92%의 입주율을 보였으며 오피스텔은 85.1%의 분양률과 89.8%의 입주율로 조사됐다.

특히 내년 말에 주변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되는 500세대의 행복주택이 준공되면 신도시 인구의 82%를 차지하는 젊은 세대의 주택 부담을 완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석호 도 신도시조성과장은 “올해에 9개를 시작으로 유관기관 이전이 진행되면 신도시의 인구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에 맞춰 의료, 교육, 건강분야 등에 한층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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