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법원, 최숙현 사건 가해자 ‘팀닥터’ 안모씨 구속…“증거 인멸·도망 염려”
2020. 08. 08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7.4℃

도쿄 28.9℃

베이징 30.7℃

자카르타 31℃

법원, 최숙현 사건 가해자 ‘팀닥터’ 안모씨 구속…“증거 인멸·도망 염려”

기사승인 2020. 07. 13. 22:4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영장실질심사 받는 팀닥터
13일 고 최숙현 선수에게 폭력·가혹행위를 가한 핵심 가해자, ‘팀닥터’ 안모씨(45)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대구지방법원에 도착한 모습./연합
고 최숙현 선수에게 폭력·가혹행위를 가한 핵심 가해자, ‘팀닥터’ 안모씨(45)가 구속됐다.

강경호 대구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 혐의로 안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경기)팀 내에서 ‘팀닥터’로 불린 안씨는 최 선수와 그의 동료선수들로부터 가혹행위 당사자로 지목된 이들 중 한 명이다.

안씨는 의사 면허나 물리치료사 자격증 없이 선수들에게 의료 행위를 하고, 치료비 등의 명목으로 선수들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또한 여자 선수들을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최 선수의 극단적 선택 후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내 가혹 행위 사실이 알려진 후, 잠적했던 안씨를 지난 10일 대구에서 체포했다.

이후 조사를 마친 경찰은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 혐의로 안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