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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분기 기점으로 실적 회복세 기대…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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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분기 기점으로 실적 회복세 기대…목표가 상향”

기사승인 2020. 07. 1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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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14일 현대모비스가 3분기부터 전기 대비 이익 회복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4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7조1000억원, 영업이익 1923억원, 지배지분순이익 21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이익 감소세 확대가 전망된다”며 “완성차 해외공단 가동 중단 및 주요국 락다운 영향으로 모듈 부문과 A/S 부문 모두 실적 부진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유 연구원은 “3분기부터는 전기 대비 이익 회복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며 “완성차 해외공장 가동률이 상승하고 신차 효과를 통한 물량 증가 및 대당 매출액 상승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친환경차 판매 확대로 인한 전동화 부문 성장, 주요 시장들의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A/S 수요 회복 가능성도 있다”며 “하반기 실적은 매출액 20조3000억원, 영업이익 1조1600억원을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전동화 부문의 고 성장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그는 “전동화 부문은 올해 코로나19에도 성장세가 지속됐으며 내년 유럽 자동차 후요 회복과 현대·기아차 E-GMP 기반 신차 출시 등으로 성장세 확대가 전망된다”며 “2025년까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판매 목표를 고려시에도 성장 모멘텀 지속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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