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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 200만 눈앞→‘반도’ 예매율 80%까지 활력 찾은 극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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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 200만 눈앞→‘반도’ 예매율 80%까지 활력 찾은 극장가

기사승인 2020. 07. 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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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 포스터
영화 ‘#살아있다’가 지난달 24일 개봉 후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좀비를 소재로 한 영화 ‘살아있다’와 ‘반도’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아있다(조일형 감독)’는 13일 1만9545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80만2492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이후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관객 180만명 돌파에 성공했다. 여름 극장가 시장의 물꼬를 제대로 틀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와이파이·문자·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충무로의 젊은 피 배우 유아인·박신혜가 첫 호흡을 맞췄다.

‘#살아있다’ 흥행에 힘입어 연상호 감독의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가 여름 극장가를 책임진다. 영화는 개봉을 하루 앞둔 14일 실시간 사전 예매량 13만3972장을 기록하며 예매율 80.4%를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다 사전 예매량이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배우 강동원·이정현을 중심으로 권해효 이레 김민재 구교환 등이 출연한다. ‘K-좀비 시대’의 서막을 연 연상호 감독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포스트 아포칼립스(세계 종말을 테마로 하는 장르) 세계관을 ‘반도’에 담아냈다.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관심을 이끈 ‘반도’는 스포일러 방지를 당부하는 예고편과 포스터도 함께 공개했다. 예고 영상에는 좀비 떼 대신 스포일러가 사방에서 몰려드는 것을 표현하며 “살고 싶으면 스포하지 마요” “입 막아” 등 영화 속 대사를 활용했다. 포스터 역시 ‘스포일러로부터 다시 한번 살아남아라’라는 메시지를 담아 재미의 반감 없이 영화를 관람하길 바라는 마음을 유머러스하게 녹여냈다.

‘반도’는 블록버스터 영화인만큼 관객들이 취향대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관도 오픈한다. IMAX·4DX Screen·4DX·스크린X 등 다양한 포맷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반도'
연상호 감독의 영화 ‘반도’가 15일 개봉을 하루 앞둔 14일 사전예매율 80.4%를 돌파했다/사진=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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