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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3년간 25조원 규모 ‘5G 인프라’ 조기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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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3년간 25조원 규모 ‘5G 인프라’ 조기 구축한다

기사승인 2020. 07. 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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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가 디지털 뉴딜을 지원하기 위해 5G 이동통신 인프라 조기구축에 향후 3년간 약 25조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5일 오후 이통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긴급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한국판 뉴딜’의 한 축인 ‘디지털 뉴딜’을 지원하기 위한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데이터 고속도로’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데이터 고속도로’의 중심인 5G 인프라 조기 구축과 선도적 활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우선 통신 4사(이통3사+SKB)는 5G 인프라 조기구축을 위해 향후 3년간(2020~2022년) 무선·유선 통신인프라 등에 약 24조5000억 원~25조7000억 원 투자(잠정)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빠르면 2022년 상반기까지 85개시 행정동·주요 읍면 중심부, 다중이용시설·공공인프라 등에 5G 전국망을 설치한다.

올해는 단기간내 체감 품질이 향상되도록 서울·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다중이용시설 2000여개 △수도권 2·9호선 등과 비수도권 지하철 △고속도로 주요 32개 구간 등에 중점 구축한다.

내년엔 전국 85개시 주요 행정동을 중심으로 △다중이용시설 4000여개(누적) △지하철 및 KTX·SRT 전체 철도역사 △약 20여개 고속도로 등에 구축한다.

2022년은 85개시 행정동·주요 읍면 중심부를 중심으로 △중소다중이용시설 △ITX 새마을호 등 철도역사 △전체 고속도로 등까지 구축한다.

정부도 통신사의 투자확대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 세액공제, 기지국 등록면허세 감면 등 인센티브 지원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으며, 5G 단독모드(SA), 28GHz에 투자를 확대해 완벽한 초고속, 초저지연 등 성능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최기영 장관은 “디지털 뉴딜은 한국만의 ICT 강점을 기반으로 디지털경제 선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프로젝트로, 핵심은 데이터 댐과 데이터 고속도로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5G는 자율차, 헬스케어 등 전 산업에 융합돼 ICT 생태계 전반의 혁신 뿐 아니라 우리 경제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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