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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윤희숙, 세종시 주택 매각 “여당 수도이전 얘기하니 바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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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윤희숙, 세종시 주택 매각 “여당 수도이전 얘기하니 바로 팔려”

기사승인 2020. 07. 2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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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윤희숙 경제혁신위원장이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경제혁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이 29일 세종시 주택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간간이 집을 보는 분이 있었지만 얼마 전 민주당에서 수도 이전 얘기를 시작하니 당장 사겠다는 사람들이 나오더라”고 적었다. 그는 “생각 끝에 원래 내놓은 가격 그대로 계약했다”면서 “부동산에 관한 한 누구보다도 우직하게 대처했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매각 이유에 대해 “기재위 활동을 하면서 어떤 불필요한 빌미도 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그러면서 “여당 의원과 청와대 직원 중 누가 세종시 집을 안 팔고 버티는지 꼭 살펴달라”고 했다.

그는 “2013년 공공기관 강제이전 때 국가가 특별분양이라는 이름으로 안긴 집”이라며 “그간의 두 집 살림에 썼으니 국가가 딱히 원망스럽지도 않지만 딱히 기대도 없는 자산”이라고 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의 윤 의원은 당내 경제혁신위원회를 이끌고 있으며 지역구는 서울 서초갑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자료에 따르면 윤 의원은 서울 성북구와 세종 달빛로에 주택 한 채씩을 보유하고 있다. 신고총액은 4억9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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