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용 ‘후 천기단 화현 앰풀 3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화현 앰풀은 천기비단 성분을 바탕으로 윤(潤), 보(補), 백(白) 세 가지로 출시됐다. 윤 앰풀은 궁중비방인 경옥비단과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함유했다. 피부 보습은 물론 윤기를 준다. 보 앰풀은 홍옥비단에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을 더했다. 피부 탄력을 케어한다. 백 앰풀은 칠백비단에 피루쥬벤을 함유했다. 피부 톤을 밝히는데 도움을 준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윤기를 선사하는 윤 앰풀, 탄력을 부여하는 보 앰풀, 피부 톤을 밝히는 백 앰풀까지 지친 피부를 집중 관리하고 싶을 때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종류로 선보인 제품”이라며 “사계절 내내 부담스럽지 않게 ‘내 피부를 위한 집중 케어’를 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분들께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