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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토익스피킹 평균 점수 ‘132.5점’

올 상반기 토익스피킹 평균 점수 ‘132.5점’

기사승인 2020. 07. 3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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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위원회
영어교육그룹 YBM홀딩스 산하의 YBM 한국토익위원회는 올 상반기에 시행된 토익스피킹 정기시험 성적을 분석한 결과 평균 점수가 132.5점(200점 만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점수대별 인원 분포는 △6레벨(52.5%) △5레벨(22.9%) △7레벨(12.3%) △4레벨(10%) △8레벨(1.3%) 순으로 조사됐다.

응시자들의 연령대별 토익스피킹 평균 점수는 △20~24세(136.3점) △20세 미만(134.9점) △25~29세(132.4점) △30~34세(131.4점) 순으로 나타났다.

토익스피킹에 응시한 이들을 성별로 보면 남성(51.6%)이 여성(48.4%)보다 더 많았다. 평균 점수는 여성(136.6점)이 남성(128.6점)보다 높았다.

토익스피킹 응시 목적은 △취업(68.5%) △승진(10.7%) △졸업 및 인증(8.9%) △학습 방향 설정(8.4%) △연수 과정 성과 측정(3.5%) 순으로 집계됐다.

응시 목적별 토익스피킹 평균 점수는 △학습 방향 설정(134.9점) △취업(134.3점) △연수 과정 성과 측정(132.5점) △졸업 및 인증(126.4점) △승진(123.5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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