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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직장암 청년 이건명 사망…“마지막까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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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직장암 청년 이건명 사망…“마지막까지 미소”

기사승인 2020. 08. 0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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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직장암을 고백했던 이건명씨가 세상을 떠났다.

1일 유튜브 채널 '박킷리스트'에는 '건명이가 7월 31일(금) 저녁 11시경 하나님나라로 떠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그동안 건명이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명이는 마지막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사랑해,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하나님 품에 안겼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는 행복하시길" "미소가 너무나 아름다운 분" 등의 댓글을 남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이건명씨는 지난 5월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직장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며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건명씨는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셨고 지금은 누나랑 살고 있다. 아버지는 어렸을 때부터 폭력적인 성향이 있어서 현재 떨어져 살고 있다. 제가 떠나게 되면 누나 혼자 있을 걸 생각하니 걱정된다"며 누나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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