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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시내버스 운행 정상화…준공영제 도입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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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시내버스 운행 정상화…준공영제 도입 노력”

기사승인 2020. 08. 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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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박현섭 기자 =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2일 시청에서 담화문을 통해 “시내버스 전면파업이 일요일 새벽부터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허성무 시장은 “시내버스 전면파업에 따른 버스운행 중단으로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고 묵묵히 기다려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더 새롭고 더 편리한 대중교통체계로 보답하겠으며 전향적인 자세로 협상에 임해 준 운수업체와 노조 측에도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버스 노·사와 더욱더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고 버스 파업의 우려가 매년 반복돼 온 가운데 급기야 우리는 15년 만의 버스운행 전면중단이라는 짧았지만 큰 불편을 겪었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우리 모두는 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체계 전반에 대한 강력한 혁신의 필요성을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대중교통체계 대혁신을 시작하며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통합산정제를 정착시켜 버스 수익구조의 합리성과 버스운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창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개발·도입해 국내에서 가장 모범적인 시민중심의 시내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허 시장은 “버스노선은 시민 여러분의 생활 동선에 맞춰 전면개편해 길에서 버려지는 잃어버린 시간을 돌려드리겠다”며 “시내버스의 환골탈태와 함께 S-BRT(고속급행간선버스체계) 등 새로운 교통수단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창원의 미래에 어울리는 혁신적인 대중교통체계를 갖춰나가고 더 새롭고 더 편리한 창원의 대중교통 대혁신의 시작,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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