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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레바논 폭발사고 “진심어린 애도”

문재인 대통령, 레바논 폭발사고 “진심어린 애도”

기사승인 2020. 08. 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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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4일(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항구의 대규모 폭발 현장에서 소방헬기 한 대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베이루트 AFP=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초대형 폭발 참사에 대해 “이번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 큰 충격에 빠져있을 유가족에게 진심 어린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폭발 사고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은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에게도 “대통령님의 지도력에 따라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고 레바논 국민이 충격과 슬픔에서 벗어나 평온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고는 4일(현지시간) 베이루트 항구 창고에 별도의 안전장치 없이 장기간 대량으로 쌓여있던 인화성 물질인 질산암모늄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5일까지 100여명이 목숨을 잃고 40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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