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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엄정화 “‘오케이 마담’으로 코믹 액션, 여배우로 도전해보고 싶었다”

[인터뷰] 엄정화 “‘오케이 마담’으로 코믹 액션, 여배우로 도전해보고 싶었다”

기사승인 2020. 08. 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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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배우 엄정화가 영화 ‘오케이 마담’으로 코믹 액션에 도전했다/제공=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배우 엄정화가 ‘오케이 마담’으로 코믹 액션연기에 도전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밝혔다.

엄정화는 6일 오후 서울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오케이 마담’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 영화다.

엄정화는 찰진 손맛으로 골목 시장을 꽈배기 맛집 사장 이미영 역을 맡았다.

이날 엄정화는 5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 찾기가 어려워 작품을 하지 못했다. ‘오케이 마담’은 재미 있었고, 그 와중에 액션도 들어 있었다. 소재가 비행기 납치라는 상황이 신선했다”고 말했다.

이어 “액션 연기가 너무 좋았다. 부담감이 있기 보다는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라 잘 해보고 싶었고, 빨리 연습하고 싶어 영화 촬영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액션스쿨에 연습하러 갔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엄정화는 “‘배우라면 액션스쿨에 한번씩 가봐야하지 않나’라는 로망이 있었다. 처음 갔을때부터 열심히 연습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엄정화에게 액션은 로망이었다. 그는 “액션 장르는 여자 배우에게 잘 오지 않는 장르다. 그래서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였고, 코믹과 같이 보여줄 수 있어 부담감이 덜어지는 느낌이다. 아마 더 강한 액션이었다면 1년 정도 연습했을 것이다. ‘오케이 마담’은 코믹함 속에 액션이 들어있다는 복합성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오는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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