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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경, 라디오 DJ 고사 “여론에 부담 느껴 후보 제외 요구”

송백경, 라디오 DJ 고사 “여론에 부담 느껴 후보 제외 요구”

기사승인 2020. 08. 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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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경 인스타그램

그룹 원타임 출신 성우 송백경의 라디오 DJ 데뷔가 불발됐다.


앞서 송백경이 오는 9월 KBS 라디오 개편에 맞춰 제2라디오 해피FM (KBS Happy FM)의 한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7일 KBS 시청자권익센터 청원 게시판에는 ‘세월호, 음주운전 논란 송백경 방송 진행 취소 및 선임 관계자 징계’라는 청원 글이 올라와 반대 여론이 제기됐다.

KBS 측은 "KBS 라디오 개편 내용 중 논스톱 음악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었다. KBS 전속 성우를 진행자로 할 예정이었다"며 "당연히 송백경도 KBS 성우이기에 진행자 후보였을 뿐, 확정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론에 부담을 느낀 송백경 본인이 진행자 후보에서 제외시켜주길 요구했고, 성우 업무만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한 송백경은 지난해 3월 KBS 제44기 전속성우 공채 합격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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