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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늦반딧불이 출현 실태조사 착수

무주군, 늦반딧불이 출현 실태조사 착수

기사승인 2020. 08. 1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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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은 반딧불이에 대한 보호육성 연구 자료 활용을 위해 늦반딧불이 출현 실태조사에 나선다. 사진은 반딧불이 체험 가족/제공=무주군
무주 박윤근 기자 = 전북 무주군은 반딧불이에 대한 보호육성 연구 자료 활용을 위해 늦반딧불이 출현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무주군이 지난해 늦반딧불이 출현 지역을 조사한 결과 무주 20개소, 무풍 11개소, 설천 21개소 등 107개 지역이 확인됨에 따른 후속 조처다.

무주군은 이같은 결과를 토대로 향후 서식지를 중심으로 출현여부와 개체수를 조사를 통해 다량 출현 지역을 발굴해 서식지를 보호하고 연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8~9월에 활동하는 늦반딧불이는 5~6월에 활동하는 운문산반딧불이와 애반딧불이에 비해 개체가 크고 발광이 좋다.

군은 오는 9월29일까지 출현 실태조사에 나서며 주변환경과 출현 개체 수를 조사한다.

이종철 기술연구과장은 “환경지표곤충이자 천연기념물 제322호인 반딧불이 서식지를 발굴해 보호하고 있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신비탐사 장소 발굴과 반딧불이 연구에도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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