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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올 10월 이테크건설·군장에너지와 합병…“종합에너지기업으로 출범”

삼광글라스, 올 10월 이테크건설·군장에너지와 합병…“종합에너지기업으로 출범”

기사승인 2020. 08. 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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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유리제조업체 삼광글라스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합병 및 분할합병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진행, 이테크건설·군장에너지와 합병 후 종합에너지기업으로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오는 9월29일 임시주주총회를 진행하고,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 및 분할합병 통과 이후 종합에너지기업으로 탈바꿈 할 계획이다. 임시주총을 위한 주주확정 기준일은 오는 28일로 확정됐다.

삼광글라스 투자부문이 군장에너지를 흡수 합병하고, 이테크건설 투자부문을 합병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합병법인은 그룹의 사업 지주사가 된다. 삼광글라스 사업부문은 100% 자회사로 두기로 했다.

삼광글라스, 이테크건설, 군장에너지의 1주당 합병 가액은 1 대 2.57 대 1.71로 산정됐다.

삼광글라스는 경영효율성 등 합병의 효과를 향유하면 3사 주주 모두에게 이익으로 판단된다며 회사의 합병 및 분할합병가액을 자산가치 기준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애초 합병가액 기준은 기준시가로 결정됐다. 그러나 일부 주주들이 기준시가로 합병가액이 결정되면 주가하락에 따른 피해가 크다고 주장해왔다.

삼광글라스 관계자는 “합병가액은 주주의 재산적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오랫동안 심사숙고 해 결정했다”며 “많은 주주와 이해관계자들이 삼광글라스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이번 합병에 찬성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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