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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연’ 매출 2위 재탈환 원동력은 ‘밀접한 소통’

‘바람의나라:연’ 매출 2위 재탈환 원동력은 ‘밀접한 소통’

기사승인 2020. 08. 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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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을 찾아주세요' 이벤트/출처=바람의나라:연 공식 커뮤니티
넥슨의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연'이 구글플레이 매출 2위를 10여일 만에 재탈환했다. 넥슨의 발빠른 콘텐츠 개선과 밀접한 소통 능력이 이같은 매출 상승의 배경에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14일 바람의나라:연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을 다시 한 번 꺾고 구글플레이 매출 2위에 올랐다. 앞서 바람의나라:연은 출시 초반 접속 대기열이 10만을 돌파하고 유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지난달 15일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 리니지2M을 꺾는 파란을 만들기도 했다. 매출 1위 자리를 놓고 다투던 리니지M과 리니지2M이 두 계단 이상 격차가 난 것은 처음이다.
바람의나라:연의 매출 순위가 잠시 내려갔다가 다시 반등한 배경으로 넥슨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바람의나라:연은 장비 및 직업 관련 버그가 발생했지만 넥슨의 발빠른 대처로 사태를 초기에 진화했다. 아울러 버그 악용자에 대한 조치와 구체적인 진행사항을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공유하고 강력한 재발 방지책을 세우는 등 밀접한 소통에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연이은 대형 업데이트로 콘텐츠 소비 속도가 빠른 국내 이용자들의 갈증을 해소했다. RVR 콘텐츠인 신수쟁탈전을 게임 출시 2주 만에 내놨으며, 최근 1차 승급 업데이트 및 신규 사냥터 산적굴을 공개하면서 이용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성장에 핵심으로 작용되는 재료 수급 및 직업 간 밸런스도 짜임새 있게 조절하면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김민규 넥슨 사업실장은 "수행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곧 보여드릴 1차 승급과 산적굴 콘텐츠도 재밌게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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