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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에도 ‘다만...’은 흥행 독주!...해외 바이어 호평 쏟아져

광복절 연휴에도 ‘다만...’은 흥행 독주!...해외 바이어 호평 쏟아져

기사승인 2020. 08. 1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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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황정민(오른쪽)·이정재 주연의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주말 극장가에서 흥행 독주를 이어갈 전망이다./제공=CJ엔터테인먼트
황정민·이정재 주연의 하드보일드 액션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광복절 연휴에도 흥행 독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1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다만…’은 이날 오전 예매율 집계에서 35.1%로 1위를 달렸다. 2위는 지난 12일 개봉된 엄정화 주연의 ‘오케이 마담’으로 25.2%를 기록했고, 오는 26일 개봉을 앞둔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테넷’이 9.7%로 뒤를 이었다.

누적 전국 관객수에서도 ‘다만…’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13일 하루동안 13만8822명을 더해, 5일 개봉 이후 270만1725명을 불러모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금의 추세가 계속될 경우, ‘반도’(373만6214명)와 ‘강철비2 : 정상회담’(163만4321명)을 제치고 올 여름 한국 영화 ‘빅3’ 중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만…’의 흥행 성공과 관련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도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국내 개봉에 앞서 미국·독일·대만·홍콩 등 56개국에 선 판매된 가운데, 미국 배급사 웰고 유에스에이(Well Go USA)와 대만 배급사 카이창은 “베테랑 연기자들의 열이 빛을 발하고 눈을 뗄 수 없는 액션 시퀀스와 멈추지 않는 긴장감, 아름답게 촬영된 서정적 장면들까지 가슴 아프지만 뼛속까지 터프한 영화다” “배급을 결정하기 전부터 두 주연 배우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감정의 울림을 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각각 호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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