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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전문분야 준감사인 150명 선정… “사각지대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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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학 기자

승인 : 2020. 09. 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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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진
문태룡 한전KPS 상임감사(가운데)이 지난 1일 ‘S-Auditor’ 임명장 수여식에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한전KPS
한전KPS는 내부통제 기능강화와 감사인프라 개선을 위해 ‘에스-오디터(S-Auditor)’를 임명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S-Auditor’란 감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특정분야(Specific) 또는 전문분야(Special) 직원 중 자체감사활동을 지원(Support)하는 준감사인을 말한다.

앞서 한전KPS는 지난 7월 전 직원 대상 공모를 통해 분야별 기술사·세무사·노무사 등 전문자격 보유자와 사내자격 최고등급(Level 4) 보유자, 기타 사업소 관리자 등 S-Auditor 150명을 선발했으며, 지난 1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태룡 한전KPS 상임감사는 “‘S-Auditor’를 임명함으로써 특정분야 또는 전문분야에 대한 감사 자문과 동반 감사는 물론 기관의 감사 사각지대를 해소해 내부통제 기능 강화와 같은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보다 더 투명하고 청렴한 한전KPS를 만들기 위해 ‘S-Auditor’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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