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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선천적 얼굴기형·소아성형 권위자 김석화 교수 진료

분당차병원, 선천적 얼굴기형·소아성형 권위자 김석화 교수 진료

기사승인 2020. 09. 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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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화 교수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김석화<사진> 전 서울대학교 병원 교수가 14일부터 차 심미의학연구원장 겸 분당차병원 성형외과에서 진료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김 교수는 성형외과 소아성형 분야에서 구순구개열, 두개안면기형 등 선천적 얼굴기형 치료 수술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김 교수 합류로 분당차병원과 분당차여성병원은 고위험 산모 태아 치료에 대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동대학원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부터 뉴욕 대학교에서 안면기형 수술을 전공했다. 국내 최초로 사지연장 수술법으로 잘 알려진 일리자로프 수술법을 안면기형에 적용했고, 안면기형 환자의 뼈를 2배 이상 빨리 늘리는 수술법과 인중 양쪽이 갈라진 환자를 한번의 수술로 교정하는 수술법을 개발해 국내 소아성형 분야를 개척해 왔다.

김 교수는 “고위험 산모와 태아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차병원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소아외과 의료진과의 협진으로 세계적인 고위험 태아치료 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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