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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착한 임대료 운동 시즌2 시작합니다”

한국철도 “착한 임대료 운동 시즌2 시작합니다”

기사승인 2020. 09. 1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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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코레일_사옥
/제공=한국철도
한국철도(코레일)가 역사 내 매장 임대료와 시설 사용료 경감 조치를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

16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코로나 재확산 여파로 곤경에 빠진 철도 연계 소상공인과 물류고객사를 위한 추가 지원 차원에서 마련됐다.

우선 지난 2월부터 시행한 철도 연계 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 감면 등 지원기한을 9~12월까지 4개월 더 연장한다.

이에 따라 기존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 지원기한이 총 11개월으로 늘어났다.

한국철도는 역사 매장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코레일유통과 협력, 계약자가 부담하는 수수료를 20% 경감하고 있으며 사무실 공간 등 일반 자산을 임대한 경우 계약자가 납부하는 임대료를 20% 감면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물동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물류고객사도 추가 지원한다. 한국철도는 미적재 운임과 물류시설 사용료 감면 기간을 기존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에서 12월까지로 3개월 늘리기로 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승객 감소 등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고 국가경제 활력을 되살리는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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