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썸에이지, ‘데스티니차일드: 디펜스워’ 내달 사전예약 진행

썸에이지, ‘데스티니차일드: 디펜스워’ 내달 사전예약 진행

기사승인 2020. 09. 18. 13:5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썸에이지는 시프트업과 개발사 라운드투와 함께 ‘데스티니 차일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신작 캐주얼 디펜스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 의 3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3자 계약 체결로 썸에이지는 신작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의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하며 시프트업은 IP 홀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라운드투는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데스티니 차일드’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시프트업의 대표 김형태가 지휘를 맡은 수집형 모바일 RPG로, 압도적인 비주얼로 국내는 물론 일러스트 강국인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썸에이지 박홍서 대표는 “글로벌에서 인기를 끌었던 ‘데스티니 차일드’의 IP를 활용한 신작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3사가 긴밀히 협력하여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